연초박發 집단 암 발병 논란…KT&G 묵묵부답에 ‘백복인’ 사장 책임론 대두

[더퍼블릭 = 김지은 기자] KT&G는 최근 전북 익산 잠정마을에서 발생한 ‘집단 암 사태’에 휘말리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앞서 장점마을에선 인근 비료 공장으로부터 흘러나온 발암물질로 인해 지난 2001년부터 저수지 물고기 대량 폐사와 주민들의 피부병 문제 등이 불거지기 시작했다.이와 관련 환경부는 지난달 14일 열린 ‘장점마을 주민건강 영향조사...

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설 경기 작년보다 악화

[더퍼블릭 = 최형준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국내 기업이 57.8%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3.7%포인트 감소한 수치다.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09개사(응답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0년 설 연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57.8%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그 비중은 전년에 비해 3.7%...

중소기업 2곳 중 1곳 “설 자금사정 곤란”…올해 설 상여금 62.4만원

[더퍼블릭 = 김지은 기자] 국내 전체 중소기업 중 절반 가량은 설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전국 중소기업 808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중소기업은 전체 49.7%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설 자금사정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