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국토방위의 장도에 오르는 신임소위들에게 바란다
- 2021.03.03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고성지역 ‘헤엄귀순’ 사건은 군의 경계실패
- 2021.02.22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재개정하여 안보의 이적성(利敵性)을 해결하라!
- 2021.01.13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동해영공의 정례적인 중·러 공군연합훈련은 주권침해다
- 2020.12.28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성주 사드기지 공사장비 반입반대 시위는 국가안보업무 방해의 불법행위
- 2020.12.02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美 대선에 개입한 중국의 부정선거 알고리즘 테러
- 2020.11.24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종전선언이 가져올 안보붕괴의 가상 시나리오
- 2020.11.17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미 트럼프 패인에 따른 정책적 오류분석과 한반도 안보정책
- 2020.11.11 [장순휘 정치학박사 ]
- [칼럼]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현실과 향후 방향
- 2020.11.02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기자]
- [장순휘 박사의 안보칼럼]중국의 6.25전쟁 침략왜곡은 동북공정의 교활한 짓거리다
- 2020.10.29 [장순휘 정치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