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 신청사, '22년 8월 준공 목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30 02:26:08
첨단 건설기술 적용... ‘안전사고 제로(Zero)’ 현장 목표

스마트건설 장비근접알람시스템 [ 행안부 / 더퍼블릭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 신청사 공사현장에 스마트건설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정부세종 신청사는 올해 4월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오는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에는 ▴안전모니터링시스템, ▴장비근접 알람센서, ▴드론현장관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건설 시스템이 도입됐다.

 

한편,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사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3,300억 원이 투입되며 건물 연면적 134,489㎡(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약 2,400여 명이 입주하여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정부세종 신청사 신축공사 현장에 도입된 스마트건설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한 청사 신축현장 관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신축사업이 안전관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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