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박하선-감소현, 25일 스페셜 GV 참석…관객과 첫 만남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0:46:25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영화 ‘고백’의 스페셜 GV가 25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박하선과 감소현 배우, 서은영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첫 만남을 갖는다.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1000원씩 1억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열연과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루며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영화로서의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감독과 함께 하는 스페셜 GV는 25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심도 있은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보낼 의미 있는 시간이 기대된다.

영화 고백팀은 개봉을 앞두고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SBS 뉴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KBS 라디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중이다.

시사회와 프리미어 상영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묵직한 울림이 있다”, “요즘 시대상을 잘 반영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작품은 아동학대라는 불편하거나 외면하고 싶은 문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상흔을 결코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고백은 ‘도가니’, ‘미쓰백’ 등의 영화들에 이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가운데, 성별과 연령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고백은 24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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