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 대응 및 진단키트의 수출호조 등 K-프리미엄 입지강화를 위하여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협조에 합의하고, ‘K-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 등을 협의했다.
한국바이오산업사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원 조합으로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개발팀을 비롯한 바이오식품 기업, 진단시약 수출 기업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자 결집효과와 기술의 공유효과를 목적으로 해당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가 진행하려고 하는 국내 진단시약의 보급 외 백신의 중화항체키트 보급 등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바이오 소부장 산업 외 K브랜드와 k방역의 가치 상승과 함께 코로나시대에 바이오산업의 전반에 대해 서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