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총 인구의 약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자 부재 및 홀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동두천시에 있는 스마일시니어 섬김 재가방문요양센터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르신이 치매 및 인지 장애가 의심 될 경우 ‘동두천 경찰서(지구대)’를 통한 ‘실종예방 지문 사전등록’과 ‘동두천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직접적인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시니어 섬김 재가방문요양센터 박지훈 센터장은 “동두천 지역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 정기적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성실히 발로 뛰는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스마일시니어 섬김 재가방문요양센터는 스마일시니어 본사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동두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장기요양 인정등급 신청 안내부터 전문 돌봄서비스까지 ONE-STOP 재가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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