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전원주’ 재테크 공개...3家의 각양각색 사는 이야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6:54:34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아내의 맛’이 일상에 필요한 현실 공감 꿀팁을 대방출하며 안방극장에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7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1%,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령의 ‘배우 모녀의 연기 대결’,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담호의 사회성 길러주기’, 함소원-진화 부부의 ‘짠만장자 되는 법’이 그려졌다.

배우 김예령은 남사친 배우 손병호의 방문을 앞두고 딸 김수현과 사위인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과 함께 집들이 만찬 준비에 돌입했다. 안동 출신인 손병호를 위해 안동찜닭과 딸 김수현이 직접 요리한 문어숙회로 화기애애하게 즐거운 식사를 마쳤다.

이후 김수현은 연기 연습을 하기 위해 김예령과 배우 재희를 만나러 나섰고, 김수현은 재희가 알려주는 족집게 과외를 통해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김수현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부혜령 캐릭터를 연기하던 중 남편 윤석민을 상대로 진심 섞인 분노를 폭발시켜 폭소를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아맛팸들 또한 스튜디오에서 부혜령에 빙의된 채 장면을 재현하며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뤘다.

담호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담호의 어린이집 등원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차를 보였다. 18개월 담호의 사회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보내자는 서수연과, 아직 어리다는 이필모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갈등을 빚게 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은 담호의 또래 친구 유담이를 5개월 만에 다시 만나 특별하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담담커플은 서로 딸기를 나눠먹다가도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일으키며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친밀한 놀이로 가까워지는 동안, 워킹맘 선배 이하정과 워킹맘 새내기 서수연은 일과 육아 사이의 고충을 나누며 현실감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귀한 손님이 집에 온다며 오리 머리로 만든 중국식 특별요리 ‘야토우’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정신없이 분주했다. 이내 자린고비 배우 전원주가 특급 방문하자 함소원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반가움을 터트렸다.

전원주는 함소원 집에 도착하자마자 난방, 조명 등을 지적하면서 절약팁을 줄줄이 꺼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특별식 ‘야토우’를 맛있게 먹은 전원주는 함소원이 그동안 모은 통장들을 보고 감탄을 쏟아내더니 일상생활 속 절약하는 방법과 주식 부자로서의 태도와 방법 등을 전수했다.

더불어 전원주는 자린고비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건강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가감 없이 밝혀 함진 부부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워킹맘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서수연-이하정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담호와 유담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전원주를 이을 사람은 함소원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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