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와 에코프로는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4일 청주시청 2임시청사에서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에코프로가 청주시에 후원한 금액은 500만 원이다.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으로 친환경 행동을 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은 쓰레기 수거시간, 올바른 배출방법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알려준다.
참여 시민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청주페이, 경품)를 지급한다.
청주페이 부가 서비스로 올해 상반기 중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오픈한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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