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SK매직(대표 윤요섭)은 지난 25일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2022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MC(Magic Care)와 본사 구성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수상 축하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SK매직은 지난해 고객을 위해 노력한 MC(Magic Care)와 SP(Sales Partner) 총 58명을 온라인을 통해 시상하고 각 부문 최고 수상자는 초청해 상패와 함께 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올해 MC(Magic Care) 실적우수부문 최고상인 SK매직상은 인천미추홀지국 김정환 MC가 차지했고 서비스 우수부문에서는 부산북부지국 최용수 MC가 차지했다. 조직장 부문 종합평가에서는 이선미 경남지부장, 김인정 포항남부지국장, 한원욱 진주지국 팀장이 1등을 차지해 SK매직상을 수상했으며 SP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이원영 8사업단장이 수상했다.
SK매직 윤요섭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혼신의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 낸 MC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중심 마인드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수상한 인천미추홀지국 김정환 MC는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신한불란(信汗不亂, 땀을 믿으면 흔들림이 없다)이란 말을 되새기며 목표를 향해 도전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퍼블릭 / 이현정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