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DGB대구은행장, IM뱅크 붐업으로 현장 경영 박차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19:15:34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더퍼블릭=홍찬영 기자]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소통 강화를 위해 업무 전용 승합차로 현장 경영에 나서,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53주년 제13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임성훈 은행장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의 고객감동경영을 목표로, CEO 중점 추진전략 과제로 개인·기업·공공금융 조화, 자산 질적 개선 및 지역 성장 차별화, 본부 비이자 확대, 디지털·글로벌 금융 체계적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취임 직후 사랑의 헌혈버스 증정, 코로나19 극복 의료진 후원, 벤처기업 협약 등의 ‘조력 행보’를 보인 임성훈 은행장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승합차를 ‘IM뱅크 홍보 차량’으로 활용한다.

이는 DGB의 핵심전략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디지털 혁신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임성훈 은행장은 솔선수범해 전 임직원과 함께 IM뱅크 붐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장 및 임원, 부장급 직원들은 IM뱅크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일선 영업 활동에 나서고 있는데, 취임 직후 수성동 본점은 물론 봉무동 DIC센터 등 각지 근무처를 방문해 직접 IM뱅크가 새겨진 마스크 줄을 배부하는 등 전 임직원이 전사적인 IM뱅크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장을 비롯해 DGB부점장은 근무 시간 중 IM뱅크 넥크리스 타이와 점퍼를 착용하며,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광고로 랩핑된 업무용 차량으로 지자체나 기관, 행사 방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하면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은행장이 솔선수범해 전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라는 분위기를 전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역민과 밀착한 지역대표그룹으로 성장했지만, 앞으로의 100년 글로벌 기업을 위해 급속한 언택트 시대에 적극 대응해 IM뱅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에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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