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세종대학교는 강윤극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가 서울 나루아트센터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갤러리 I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강 교수가 지난 30년 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별해 전시했으며. 규모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영화 캐릭터 30여 점 ▲그래픽 작품 30여 점이다.
강 교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덱스터 스튜디오 등에서 ▲라푼젤 ▲슈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글아이 등 40여 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작품에 영화 시각효과 및 3D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참여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로 재직중이며 컴퓨터그래픽 관련분야 강의와 연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세종대학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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