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역학조사 기간도 정부 기준에서 자체적으로 보완해 조사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병‧의원, 약국,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업 책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등 행정명령을 적극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관련해서 “현재 추진 중인 강호축 마라톤 대회에 이어서 다양한 행사, 토론회 등을 추가로 검토해 국가적인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더퍼블릭 / 조길현 times1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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