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은 사우디 원유시설 대상 공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우리 정부는 11.23.(월) 사우디 아람코 원유시설을 대상으로 자행된 공격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민간인의 생명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어떠한 행위도 규탄함.'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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