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23:14:35
국토부 차관, 고용부 노동시장정책관, 노동단체 관계자 등 참석
'건설기능인' 노고 격려 및 사기진작
철탑산업훈장 등 8명 건설기능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 32명 추후 개별 전수

 

 

 

 

제11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이 11월 20일 금요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 유공자와 그 가족,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 및 노동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은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기념식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철탑산업훈장을 포함하여 총 8명이 건설기능 유공으로 정부포상을 수상하였고, 32점의 장관 표창은 추후 개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양식(61세, 남)씨는 30년간 형틀팀장으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으며, 철저한 시공관리와 안전의식,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터득한 시공노하우를 후배 기능인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오늘 기념식은 건설기능인들이 흘린 값진 땀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자리다. 앞으로 시행될 전자카드제와 건설기능인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직업전망을 높이고 건설시장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할 것이며, 공제회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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