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상상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 열려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23:40:50
환경부, ‘내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22일, 정부세종청사서 시상식
블라인드 심사, 최종 각 15점 선정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박준표作 '자연과 함께 숨쉬는 도시'

[ 환경부 / 더퍼블릭 ]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환경부는 2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초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열린 이번 공모전은 ’내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초등부 324점, 대학부 204점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각 1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초등부 대상은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밝히는 그린 스마트 도시(한소정 작)‘가 선정됐으며, 대학부 대상작은 ’베러 그린(Better Green, 팀 '그린수프' 작)’이 선정됐다.

 

환경부 장관상 수상자 6팀(초등부 3팀, 대학부 3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수상자들과 미래 친환경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 한정애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친환경 도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세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30점의 작품들은 2월 23일부터 환경부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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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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