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면 닭,오리가공공장 코로나 19, 11명 집단감염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10:58:05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충북 진천군 닭과 오리가공공장의 코로나 19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진천 보건당국의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진천군은 광혜원에 있는 오리가공공장의 집단감염이 있는 곳으로 부터 2~3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월면 닭,오리가공공장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충주시에서도 최근 닭가공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집단감염이 발생된바 있어 닭이나 오리가공공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도내에서 3번째 발생했다. 

2일자로 발표된 이 공장의 코로나 19 감염자는 총 11명으로 내국인 3명 외국인 8명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감염자가 많다.

이중 20대 외국인 7명, 30대외국인 노동자 1명, 50대 내국인 1명, 40대 내국인 2명등이다. 

최근 충북의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외국인 노동자방역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진천군은 광혜원 오리가공공장 집단감염과 마트발 집단감염에 이어  닭,오리가공공장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감염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가 많은 진천군은 2일 송기섭 군수가 비대면 브리핑에서 방역 대책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은 외국인노동자나 외국인 가족들에 의한 n차 감염에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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