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마음문인협회 창립총회, 장순휘 초대회장 선출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1:41:57
▲ 인천한마음문인협회 초대회장을 선출된 장순휘 시인.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지난 6일 연의재(娟義齋)에서 ‘인천한마음문인협회’가 창립됐다. 

인천한마음문인협회는 ‘정의로운 문협운영·진실한 문우교류순·수한 문학활동’을 모토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면서 초대회장에는 장순휘 시인(인천창영초교총동문회 회장)이 선출됐다.

인천한마음문인협회의 출범으로 인천문단의 비정상적 운영에 대한 경종과 향토문학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임원직에는 수석부회장 차연숙(前 인천문협 시분과위원장), 부회장 안병민(前 배제대 교수), 사무국장 지연경(前 인천문협 시분과총무), 기획분과위원장 최영희, 영상분과위원장 김순찬, 복지분과위원장 최명희, 공심위원장 김영환(前 청라문학회 회장) 및 감사 김의중 작가, 유영애 시인이 임명됐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문단의 신선한 변화와 발전을 위하여 새롭게 출범한 협회는 ‘정의와 진실과 순수한 문학’을 추구하는 명실상부한 알찬 문인협회를 만들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의중 작가는 설립취지사에서 “문학의 순수성과 가치창조를 위한 정(淨), 정(正) , 정(情)의 ‘3정운동’을 전개하여 인천문단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김사연 전(前) 인천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한마음문인협회가 회원작가들의 권익과 작품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협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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