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모바일-종로구청, 종로구 소상공인 대상 얍오더 무료 설치 설명회 개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09:37:16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얍모바일은 출입인증 기능을 갖춘 비대면 주문, 결제 앱 얍오더(YAP Order)를 통해 종로구 전 지역을 스마트 상점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얍모바일은 13일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종로구 관철동 번영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얍오더 무료 설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얍모바일이 종로구청과 손잡고 소상공인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스마트 상점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

얍오더는 비대면이 보장되는 모바일 중심의 주문 결제 서비스로 모회사 얍컴퍼니의 독자적인 위치 인식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시스템이다.

매장에 들어가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해당 매장의 메뉴가 뜨고 그 자리에서 비대면 주문ㆍ결제가 가능하며, 지차체의 승인 하에 출입인증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상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방문 체크와 주문을 위해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종로구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관내 카페ㆍ식당 등에서 역학조사 시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출입명부관리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얍오더 앱을 통한 전자출입명부 방식도 기존 출입명부 방식에 병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얍모바일의 모회사인 얍컴퍼니와 얍엑스 양사간 ‘IoT 사업 확장을 위한 공동 사업 협약’에 따라 종로구와 서울시 일대에 설치될 ‘얍오더’ 디바이스인 하이브리드 비콘 생산은 얍엑스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얍모바일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를 시작으로 스마트오더에 코로나19 출입명부 방식이 더해진 이 방식이 전자출입명부의 하나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사진제공=얍모바일]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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