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들고 '찰칵'.. 영탁 미니 등신대 굿즈 '득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들고 '찰칵'.. 영탁 미니 등신대 굿즈 '득템'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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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다양한 굿즈로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9일부터 영탁 미니 등신대 굿즈를 증정하는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굿즈는 영탁의 ‘찐’팬이 보내준 사연으로 탄생했다. 영탁의 사진을 미니 등신대로 직접 만들었다는 팬의 사연을 접한 광동제약 관계자는 보다 완성도 높은 미니 등신대를 제작해 선물하는 팬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 사이에서 ‘표정부자’로 유명한 영탁답게 미니 등신대는 유쾌하게 웃음 짓는 영탁의 표정과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들고 있는 귀여운 자세가 눈길을 끈다. 

영탁 미니 등신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구매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해시태그 광동헛개차, 해시태그 광동알바린, 해시태그 광동알바린구매인증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광동제약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광동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은 더 높아진다. 이벤트는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참여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영탁 미니 등신대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0년 숙취해소음료인 ‘광동 헛개차’를 시작으로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와 짜 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음주 전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짜먹는 제형의 숙취해소제다. 개당 15ml 용량이며 주원료는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이다. 특히 알바린농축액은 갈대뿌리줄기, 금은화, 구기자, 뽕나무열매 등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특허 받은 제조공법(발명특허 제10-0426925호)으로 만든 성분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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