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설립 중인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사진제공=연합뉴스]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더퍼블릭 / 최태우 therapy4869@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기차 시대 저무나…美 전기차 피스커, 주가 급락 끝에 상폐 불황에도 잘 팔리는 국산 SUV…쏘렌토·싼타페, 나란히 선두 “전기차 안전성 높인다”…현대차그룹, 첨단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체결 현대캐피탈,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 위한 ‘E-라이프 솔루션’ 상품 선보여 신한카드, ‘2023년 ESG 하이라이트’ 발간...사회공헌·친환경 등 경영성과 창출 美 협회 “테슬라 등 11개 차종 주행 자동화 기능 부적합” 동아참메드, 친환경 의료용 진료대 포장커버 도입 中, 지난해 글로벌 ESS 시장 점령…K-배터리 점유율 ↓ LG에너지솔루션,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서 ‘종합 최고 혁신상’ 수상 ‘주행거리 485km’ 신형 아이오닉5, 배터리 키웠는데 ‘가격은 동결’ 키워드 #LG에너지솔루션 #GM #오하이오주 #그린뉴딜 #친환경 #배터리 #전기차 최태우 therapy4869@daum.net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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