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이’는 모먼트(Moment)와 美(아름다움)의 합성어로 ‘매 순간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색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순간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시간의 무드를 색상에 담아내며 색조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모메이’의 신규 런칭 제품인 ‘핏어팻 벨뱃 틴트’는 두근두근 설렘을 담은 무드틴트로 꽃과 과일이 지닌 색상과 ‘Moment(순간)’에 영감을 받아 ‘새벽녘의 공기처럼 대담함을 품은 01 쎄시브릭’, ‘뜨거운 태양처럼 경이로움을 담은 02 어썸레드’, ‘핑크빛 하늘의 황홀함을 닮은 03 참코랄’,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처럼 달콤한 04 스윗텐션’, ‘붉게 퍼지는 노을의 은은함을 간직한 05 델리케잇피치’ 총 5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모메이코스메틱 관계자는 “핏어팻 벨벳 틴트는 자연스럽게 스머징되는 컬러감과 데일리 연출이 쉬운 벨벳 제형이라 사용하는 모두가 선망하는 셀럽들의 무드를 연출하기 쉽도록 했다”며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겉보속촉’ 제형이며, 오일컨트롤 기능이 뛰어난 벨벳파우더 캡슐이 유분감을 조절하여 입술의 보송함을 극대화해 마스크 착용 시에도 본연의 색상과 질감을 잘 유지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메이코스메틱은 5월 7일 런칭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10일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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