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파파레트가 천연수제 CP(ColdProcess) 비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년이상 경력의 화장품 장인들이 직접 저온/건조공법으로 수제생산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강화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파파레트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다" 의미의 브랜드 이름이다.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은 원료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파파레트의 CP비누는 고밀도의 풍성한 거품으로 세정, 보습을 돕는다는 평이다.
업체측은 "천연글리세린 생성으로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고 분해를 도와 제대로 된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가족이 사용하는 비누를 만드는데 좋은 원료와 디자인으로 매일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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