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정부 정책 대상에서 소외돼 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구민들에 대한 생계, 의료, 긴급지원을 위해 유성구가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아울러 조폐공사는 대전을 비롯, 사업장이 있는 경북 경산과 충남 부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총 2,0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기부할 계획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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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정부 정책 대상에서 소외돼 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구민들에 대한 생계, 의료, 긴급지원을 위해 유성구가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아울러 조폐공사는 대전을 비롯, 사업장이 있는 경북 경산과 충남 부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총 2,0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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