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와인도 집에서...하이트진로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3종’ 선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3:13:42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프랑스 부아요 가문의 ‘도멘 루시앙 부아요(Domaine Lucien Boillot)’ 피노누아 와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루시앙 부아요’는 프랑스 부르고뉴 남쪽에 위치한 ‘꼬뜨 드 본(Côtes de Beaune)’과 북쪽에 위치한 ‘꼬뜨 드 뉘(Côtes de Nuits)’ 지역에 프리미에급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1885년부터 6대째 운영을 이어온 ‘루시앙 부아요’는 연간 총 3000상자만 생산하는 도멘(와이너리)으로 희소성이 높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한정으로 출시하는 와인은 꼬뜨 드 본 지역 포도원에서 생산한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 레 프리미에(Pommard 1er Cru ‘Les Premier)’, ‘볼네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에레(Volnay 1er Cru ‘Les Caillerets), ‘볼네(Volnay)’ 등 총 3종이다.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 레 프리미에’는 100% 도수 13.5%의 와인이며 ‘볼네 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에’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볼네(Volnay) 마을의 포도밭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 자두, 꽃향과 함께 풍부한 미네랄이 특징이다. 맑은 루비색을 띄는 ‘볼네(Volnay)’는 꽃과 풍부한 체리향이 풍기는 와인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게 출시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시되는 와인 3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이외 전국의 와인샵을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thepublic3151@thepublic.kr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