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ELS 수익구조와 유사한 금융공학 모델로 레버리지, 인버스 같은 파생상품대신 삼성전자의 비중을 전체자산의 40% 수준으로 구성한 3개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기초자산가격 하락 시 매수, 상승 시 매도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며 고객이 동의한 목표수익 도달 시 위험자산을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IBK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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