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진철직원’은 탄천주차장 주변 자전거를 타고가다 넘어져 부상을 당한 행인을 발견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친절사례가 접수되어 선정했다고 공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업무환경개선 및 시설안전관리 유공직원 표창에 박병동 이사장은 “지속적인 업무환경개선 및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친절공단'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여 공단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친절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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