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백성대패>가 6월 22일 리베라호텔에서 수상될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1위를 수상했다.
백성대패는 배달전문점 ㈜백성 회사의 브랜드이며 대패삼겹살을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백성은 2019년오픈 오픈 이후 2년만에 연매출 30배이상 성과달성 가맹사업시작과 동시에 가맹점20호점을 돌파하였다.
해당 업체는 5년간의 연구 끝에 나온 차별화된 차돌된장찌개 국내최초 비빔면 배달 시작 대패와 비빔면 조합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메뉴들로 시간대별 관계없이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백성대패 대표는 “정말 어린 나이에 이런 뜻깊은 자리에 나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노력들과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 옆에서 든든히 지켜준 우리 백성식구분들에게 가장 큰 감사의 인사말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