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고용시장 활성화 및 신규 수탁운영시설 인력확보를 위해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기술직 6급 1명, 공무직 7명(일반 2명, 셔틀 2명, 방재 2명, 기계실 1명), 임시직 18명(환경관리 5명, 주차관리 9명, 부설주차장 관리 1명, 육아휴직대체 1명, 청년인턴 2명)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술직 및 공무직 만 60세 미만, 임시직(환경ㆍ주차ㆍ부설주차장관리) 만 60세 이상부터 만 68세 미만, 육아휴직 대체인력 만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 청년인턴 만 18세 이상부터 만 34세 미만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2021년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일정 및 자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wanakgongdan.or.kr/), 관악구청홈페이지(www.gwanak.go.kr/), 클린아이(www.cleaney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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