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이, 올해도 ‘효도비’ 지급한 에듀윌의 남다른 직원 사랑

‘5월 가정의 달’ 맞이, 올해도 ‘효도비’ 지급한 에듀윌의 남다른 직원 사랑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4.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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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을 위해 효도비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다.


전 직원 주 4일 근무제 시행 등 엄청난 복지들로 ‘꿈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에듀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효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에듀윌 인사팀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서 에듀윌 역시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효도비를 준비했다”라며, “소중한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에듀윌은 올해 초 2021년 새해맞이 세뱃돈도 지급했다. 어느 해보다 조용히 맞이하는 명절 연휴에 마음이나마 풍성하게 보내라는 취지로 귀성비와 각종 선물을 지급한 것. 또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커블 체어, 마사지건 등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에듀윌은 직원들을 위한 감사도 잊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에듀윌러(에듀윌 직원) 사랑은 남다르다. 에듀윌은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으로 직원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주 4일 근무 ‘드림데이’를 비롯해, 실제 안마사가 상주하는 ‘힐링큐브’,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운영하며 에듀윌러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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