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8∼49세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실시 … 17일부터 접종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4:25:40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이달 3일부터는 수도권을 필두로 만 18∼49세(1972∼2003년 출생자) 연령층 중 우선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3분기 주요 접종 대상인 18∼49세 가운데 택배 근로자나 환경미화원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약 200만명이 이날 오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필수업무 종사자, 접종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밀 접촉자 고 위험 시설 등이 있다.

필수업무 종사자는 ▲대중교통 근무자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가 해당되며, 접종소외계층으론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적용된다.

또 아동·청소년 밀 접촉자 ▲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과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 ▲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종사자 등이 우선접종대상자가 선정됐다.

추진단은 접종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으로 나눠 사전 예약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8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은 수도권 청장년층 우선접종 대상자가 예약할 수 있고, 비수도권 대상자 예약은 4일 오후 8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는 지역구분 없이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서울시 3차 자율접종 사전예약이 3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며 "안내문자 등을 받으신 대상자들은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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