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위메프는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온라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은 ▲2.9%의 업계 최저 수수료 정책 ▲상품 기획, 마케팅, 사후관리 등을 모두 돕는 1:1 전담 MD지원 ▲개별 브랜드명과 로고를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스토어 제공 ▲소호 브랜드 노출을 위한 패션 기획전 참여 등 다양한 솔루션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호몰이 생겨나면서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경쟁이 치열하다”며 “위메프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위메프]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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