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메드제약, 돈태반 가수분해물의 간보호용 조성물 특허권 취득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1 14:12:45
돈태반 가수분해물을 포함한 숙취해소 음료 출시 예정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국내 태반의약품 전문 기업 유니메드제약(대표 김건남)의 자회사인 기업 연구소 유바이오 주식회사는 돈태반 유래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돈태반 가수분해물 및 간 보호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세계 최초로 간건강에 도움을 주는 돈태반 유래 펩타이드를 확인하였다.

또한 이를 포함한 돈태반 가수분해물은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 동물모델 시험에서 ALT, ALP 및 AST를 낮춰주는 간 보호 효과와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약물중독 또는 숙취를 예방하거나 치료 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회식 문화가 없어지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향이 늘어나고, 코로나 블루로 인하여 우울한 마음을 술로 달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주류의 자가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7∼9월) ‘가계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 가운데 주류 및 담배 지출액은 4조 5363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출처 : 동아일보)

간 건강에 치명적인 음주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우리의 간 건강은 점차 위협받고 있으며, 숙취 및 간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면서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드링크 음료의 요구가 높은 바이다.

유바이오 관계자는 본 특허를 활용하여 돈태반 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간 건강 및 피로와 숙취 해소 음료를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돈태반 가수분해물의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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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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