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가, 브리든 다이아반지 특허청 디자인등록

레브가, 브리든 다이아반지 특허청 디자인등록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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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청담본점 결혼반지브랜드 레브가는 '브리든 다이아반지'가 특허청[특허청 디자인등록번호 제 30-1071442호]에 등록됐다고 전했다.


레브가는 단순 디자인 카피나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일반주얼리가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웨딩주얼리 업계에서 ‘가치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평가 받으며, 청담동 웨딩브랜드 중에서 디자인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레브가는 매력적인 디자인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컬렉션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완성하는 차별화 전략이 강점으로 꼽힌다.

레브가의 '브리든 다이아반지'는 팔각의 에메랄드컷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을 레브가의 감성으로 풀어낸 매력적인 엔틱 다이아몬드반지로써 고급스러움과 엔틱함 두가지를 일반적인 디자인이 아닌, 특별함으로 재해석한 매력이 있다. 최근 결혼기념일 선물 또는 오랜 시간 함께 할 엔틱 다이아몬드반지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레브가 유지안 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투명한 정찰제 판매와 특허청 디자인등록으로 증명되는 오리지널 디자인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정체된 디자인이 아닌 변화하는 아름다움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창작함과 동시에 다이아몬드 주얼리 및 디자인 제작에 관한 핸드메이드 기술력을 기본 베이스로 제휴를 통한 광고와 할인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품격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레브가 관계자는 "평생 한번뿐인 웨딩에 특별함만 강조하며 높은 할인율의 판매로 비슷한 반지를 구입하기 보다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정찰제로 구입한다는 고객님들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담에 위치한 레브가 다이아몬드는 최근 확장이전으로 고급스러움과 프라이빗한 웨딩주얼리를 100% 예약제로 소개하며, 청담쇼룸과 온라인몰에서 정찰제로 웨딩주얼리 외에 청혼을 준비하는 프로포즈반지 및 데일리 다이아몬드반지와 목걸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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