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코스, 상쾌한 청량감의 구강청결제 ‘굿닥터 가글’ 출시...“맵지 않아요”

지앤코스, 상쾌한 청량감의 구강청결제 ‘굿닥터 가글’ 출시...“맵지 않아요”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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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지앤코스가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구강청결제 굿닥터 가글을 선보인다.


구강청결제는 코로나시대 마스크 입냄새를 억제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제거하려면 식후마다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야 하는데,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공간에도 유해균이 존재하므로 구강청결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입 속 유해균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구강청결제 특유의 매운 맛이 싫어서 가글액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굿닥터 가글은 기존의 맵고 자극적인 가글과 달리 순한 맛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추출물, 구연산, 자일리톨 등 구강케어에 효과적인 원료를 담아 입냄새를 제거해 줄뿐만 아니라 충치 및 각종 잇몸질환 예방도 돕는다. 무색소, 무에탄올, 무파라벤 제품이며,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라벨 탈착도 편리하게 제작했다.

지앤코스 관계자는 “기존 보다 용량을 늘린 750ml 대용량임에도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도 뛰어나다. 자회사 제품인 프로폴린스가글과 함께 구강청결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리스테린, 가그린, 테라브레스와의 경쟁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구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앤코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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