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네소고기국밥, 샵인샵 배달창업과 간편 조리로 70호점 개설

방가네소고기국밥, 샵인샵 배달창업과 간편 조리로 70호점 개설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2.11 15:3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밥전문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방가네소고기국밥'이 샵인샵 배달창업 전문 특화 솔루션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 및 코로나19 등의 질병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배달창업 아이템을 물색하는 예비 창업자 수요층이 증가하면서 현재 70호점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한정된 영업시간 내에 꾸준한 매출을 올려 추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창업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추가 투자 금액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국밥집창업 프랜차이즈 '방가네소고기국밥'은 이러한 외식업 시장의 문제점을 일찌감치 파악하여 배달시장 틈새를 노려 비약적인 매출 향상 효과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기존 외식창업주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 업종변경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가네소고기국밥은 '(주)미래원FNC' 에서 오랜 연구개발 노력 끝에 런칭한 외식 브랜드로 세 가지의 성공 포인트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뛰어난 맛의 퀄리티를 꼽을 수 있다. 신선한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핵심이다.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화된 레시피 덕분에 단골 고객을 양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집중키친센터에서 전통방식으로 조리하여 육수 맛의 깊이를 더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울러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서민들의 꽁꽁 얼어붙은 지갑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점심 식사로 푸짐하면서도 맛으로 검증 받아 직장인 고객 수요를 품어 매출 향상에 기여한다. 여기에 테이크아웃과 배달까지 병행하여 매출 2배 효과를 보고 있다. 고객의 재주문율이 높다는 것은 배달의 민족 고객 만족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둘째로 편리한 매장 운영을 꼽을 수 있다. 최적화된 동선의 주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장 운영 편의성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원팩시스템으로 주방에서 7분 간편 조리를 할 수 있어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주의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본사에서 전달 받은 완제품을 데운 뒤 고객 식탁에 세팅만 하면 모든 상차림이 끝난다. 또한 전처리 없는 과정 덕분에 로스율이 적고 식재료 재고 관리 부담이 줄어 효율적인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 리스크도 최소화한다.

끝으로 거품 없는 소액창업 비용을 꼽을 수 있다. 본사 컨설팅 아래 창업이 이뤄져 저비용 고효율의 창업 인테리어 및 입지 선정이 가능하다. 신규 예비 창업주 뿐 아니라 매출 저하로 고민 중인 기존 식당점주를 위해 샵인샵 배달창업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금이 부족한 기존 식당 점주들을 위해 소액으로 샵인샵 배달창업이 가능하게끔 돕고 있다.

방가네소고기국밥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는 외식 전문 16년 차 기업으로 고객과 예비창업자, 본사가 서로 윈-윈 하는 구조의 경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 가지 소자본창업 모델이란 매력적인 면모를 적극 어필하면서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 본사가 서로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가네소고기국밥의 가맹점 개설 및 업종전환창업 상담은 본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