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생인 김종영 대표는 60년대에 규산나트륨 제조공장에 입사하여 생산기술을 배우고 익힌 뒤 1979년 본인 이름을 딴 ‘영일화성’을 창업, ‘현재 10여건의 발명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에 김 대표가 출간한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은 4차 산업혁명 시기가 도래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이 성장뿐만 아니라 안정적 사업 기반으로 마련하는 방법론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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