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오브엘 런칭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오브엘 런칭

  • 기자명 최얼
  • 입력 2021.06.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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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야엘이 프리미엄 케어에 주목한 뷰티 브랜드 ‘오브엘’을 전격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브엘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좋은 효능과 효과를 추구하는 야엘의 세심한 철학이 담긴 브랜드이다.

꾸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야엘은 제품 개발 시 아낌없이 좋은 성분을 넣어 제품을 만들었다.

오브엘 제품을 통해 최고급 관리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오브엘의 첫번째 제품인 오팔 어웨이크닝 세럼은 외부환경에서 쉽게 잃는 수분, 탄력과 생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일명 '탄생세럼'이다.

바다에서 얻은 더블 콜라겐을 통해 피부의 강도를 부여하고, 히알 펩타이드로 영양을 더했다. ‘탄생세럼’은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엘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30대부터 노화를 이미 경험하고 있는 40~50대까지 집에서 프리미엄 홈케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이다.

대면 방문이 필요한 스파, 에스테틱, 피부과 대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홈’키워드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케어를 표방하는 오브엘이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브엘 관계자는 “런칭과 동시에 오팔 어웨이크닝 세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앞으로도 자기 관리에 앞장서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최고급 성분으로 더욱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오브엘)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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