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두 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레이첼·루디·태오·카구라·제이브·카린 등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이 등장해 이용자에게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티저 영상 공개를 기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선보인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 와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문화 상품권 1만 원 권을 지급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적인 IP인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 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세븐나이츠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영웅변신 등 차별화 된 모션을 담아냈다.
이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경쟁하면서 즐거운 모험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shngks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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