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회에는 패션잡화, 생활용품, 헬스&뷰티, 식품 등 약 60여 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백화점·마트·슈퍼·e커머스 등 롯데쇼핑 바이어와 TV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홈앤쇼핑 바이어가 참석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입점 지원 및 판매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롯데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에 입점하는 경우 인테리어비·인건비·판촉비 면제 등의 조건도 적용된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홈앤쇼핑 입점지원 사업인 ‘일사천리’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함께 개최됐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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