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고깃집 프랜차이즈 원조부안집,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 제작지원

숙성고깃집 프랜차이즈 원조부안집,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 제작지원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4.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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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숙성고깃집 프랜차이즈 원조부안집이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되는 로맨스 퓨전 사극 드라마다.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그린다. 정일우와 권유리, 신현수 등 출연진의 환상 케미와 신선한 스토리가 만나 흥행작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지원사 원조부안집은 국내산 1등급 삼겹살과 목살, 시그니처 메뉴인 쫀득살과 오득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는 숙성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배달서비스를 강화하고 가맹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국적으로 가맹점 수가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62호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한편 원조부안집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은 19년 업력의 종합광고대행사다. 특히 전문적인 TV 드라마 PPL 홍보로 광고주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성공에 기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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