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등급 ‘베테랑’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했다.
베테랑 선수 카드는 각 구단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NC 손시헌, KIA 안치홍, 삼성 박한이 등 10명의 타자를 베테랑 등급으로 영입할 수 있다.
베테랑 선수 영입에는 지정된 스피릿, 프랜차이즈 카드가 각 4장씩 소모된다.이용자는 베테랑 타자 영입 시 ‘슬러거·호타준족·작전수행·밸런스’의 4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베테랑 선수는 전용 유학지를 활용해 육성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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