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 어린이 책 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부터 비대면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 ‘#보따리바캉스 인터랙티브 아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보따리바캉스’는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 어린이 책 미술관에서 8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전시다.
‘#보따리바캉스 인터랙티브 아트’는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는 소윤경·신동준·이수지·정진호·조은영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모바일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든 체험형 콘텐츠다.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에서는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상현실을 통해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미술관 투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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