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을 삼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아기 무불소치약에서, 치약을 뱉을 수 있는 연령대가 되면 저불소치약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아기저불소치약의 적정 불소 함량은 500PPM 미만이 좋다.
몽디에스는 유아치약의 전 성분을 공개할 의무가 없는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전 성분을 공개하고 논란 성분 10가지에 대한 무첨가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몽디에스의 저 불소 아동치약은 적정 불소 함유량에 속하는 488PPM이 함유되어 있으며 치아의 마모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급형 연마제를 사용했다. 또한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구취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물 유래 스테비아와 자일리톨을 함유했다.
더불어 IFRA(국제 향료 협회)의 인증을 받은 프탈레이트 FREE 내추럴 프레그런스 오일을 사용하여 어린이치약을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위와 같은 유아저불소치약이 있는 몽디에스는 현재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서는 유아로션, 유아세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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