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에게 한국 문화 콘텐츠 소개"... 와이엠미디어와 마켓컴 MOU 체결

이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8:28:37
-다문화주의 인식 제고 위해 아랍 관객들에게 한국 미디어 콘텐츠 소개 예정
-아메르 비타, "문화 미디어 콘텐츠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사진=다문화TV(와이엠미디어)가 최근 두바이에 본사를 둔 라이선싱 및 미디어 에이전시인 마켓컴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공/다문화TV]
 다문화 200만 시대의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다문화TV가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와이엠미디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다문화 공익채널인 다문화TV가 두바이에 본사를 둔 라이선싱 및 미디어 에이전시인 마켓컴과 최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TV는 아랍과 한국 문화 간의 이해와 협력을 공유하고 다문화주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아랍 관객들에게 한국 미디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켓컴 공동 창립자 겸 CEO인 아메르 비타(Amer Bitar)는 "다문화TV와 함께 아랍 관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다문화TV와의 파트너십이 아랍과 한국 문화 간의 문화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영선 다문화TV 대표는 "MENA지역에서의 입지를 개선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우선 과제였다”면서 “한국과 아랍 세계 간의 문화 교류는 두 지역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영어 약자다. 다문화TV는 다양한 장르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제작하고 방송한다.

 

마켓컴은 중동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를 위한 배포 및 수익 창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레바논, 터키에 대표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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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기자
lee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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