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혜택과 상품을 증정하는 5월 이벤트를 공개했다.
퍼플스가 소개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부모님과 함께 방문상담 예약을 통해 퍼플스를 방문한 고객에 한해서 푸짐한 상품과 혜택을 증정한다. 상담 예약은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에 접속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무료상담신청을 한 뒤, 서울본사, 대전지사, 부산지사, 대구지사, 광주지사 중 원하는 곳에서 중매결혼상담을 받으면 완료된다.
방문상담을 완료한 모든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무료 증정되며, 가입시 등급 업그레이드, 맞선 횟수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퍼플스는 무료 연극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의 초대 연극은 ‘옥탑방 고양이’로 10년 연속 예매율 1위의 대학로 대표 연극이다. 초대 일정은 5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이며, 추첨을 통해 무료 초대권 (1인 2매)이 증정된다. 퍼플스 결혼사이트 내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퍼플스의 정회원, 비회원뿐만 아니라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고 재혼정보회사에 관심이 있는 돌싱 남녀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2001년 서울 청담동에 유학파 결혼정보회사로 출범하여 20년간 수많은 성혼커플을 탄생시키며 현재는 서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지사를 두어 전국적인 성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6일 반얀트리 호텔에서는 재혼 미팅파티가 예정되어 있어 현재 참가자 접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