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얼 기자] 명인만두F&B가 운영하는 명인만두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돼는 물질이 발견돼 잡음이 일고 있다. 이에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내려질 소지가 다분한 것으로 전해졌다.4일 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명인만두 죽전 휴게소점에서 담배필터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왔다. 해당 제품은 김치만두며, 이를 발견한 A 씨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지난 3일 경기도 광주시 환경위생국 식품위생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광주시 환경위생국 식품위생측은 해당 김치만두에서 나온 이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