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임준 기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맞이하여 이통사가 특별중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야구 플랫폼 서비스 U+프로야구에서 KBO 한국시리즈 1, 2차전의 특별중계를 운영한다고 12일(금) 밝혔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고, 야구팬들에게도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라고 전했다.U+프로야구는 모바일 앱(App.)과 웹(base.uplus.co.kr)을 통해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야구 플랫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