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얼 기자] 대우산업개발 계열사인 DW바이오는 청주서부소방서에 '에어데이즈'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구급 및 구조 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에어데이즈 KF94 마스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대해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각종 사고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구조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올해도 최전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에게 마스크 후원을 이어나갈 계획
최근 코로나 19로 유기동물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유기동물의 수는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또한, 고양이나 강아지를 입양했지만 지식이 부족해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는 파양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반려 동물을 입양할 때는 유기동물센터를 찾아 입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REAL SHELTER)’가 가정견, 애완견 요양원을 운영하여 유기동물 구제에 적극 나서
사진제공 : 리얼쉘터최근 자신의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들이 급증해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침체가 이어지자 반려동물의 병원비 및 사료비 등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늘어 동물을 유기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만약 고양이나 강아지를 입양 했지만 지식이 부족해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는 파양하는 방법을 통해 유기동물의 증가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유기동물의 가족을 자청하는 일도 유기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이러한 가운데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REAL SHELTER)’가
현재 우리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와있다. 가족으로 여기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많은 반려인들은 큰 우울감을 느끼고 심한 경우 일상생활을 힘들어하는데, 이를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고 한다.하지만 문제는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요즘 같은 휴가철을 맞이하면 유기동물 수가 급증하는데, 이는 평소에 의지하고 위안을 받던 반려동물이 휴가철에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으로 생각하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에 의해서 유기가 이루어진다.유기동물이 늘어나는 만
최근 자신의 반려동물을 유기해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되자 많은 이들이 반려동물의 병원비 및 사료비 등에 부담을 느껴 동물을 유기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이렇듯, 유기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누군가는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별을 잘 극복한 반려인들이 그들의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REAL SHELTER)’가 늘어나는 유실동물에 무료 강아지 및 고양이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아지보호소 리얼쉘터는 가정견, 애완견 요양원을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미유펫은 6월을 맞아 부산 본점을 필두로 전국 지점에서 분양가 최대 85%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새롭게 오픈한 수원점을 기념해 전 지점에서 책임분양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강아지와 고양이무료분양 이벤트가 해당되며 책임분양으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유기견보호소에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특히 반려문화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동물병원과 연계협약을 맺어 철저한 반려동물 관리와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한 건물에서 분양부터 병원진료, 교배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