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판매된 수익금으로 장애인의 재정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재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DGB캐피탈은 지난 5월 지역사회에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고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DGB패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