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Orthomol Immun)’의 특별 구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5월 한 달간 오쏘몰 이뮨 14일 분을 18% 할인된 가격에 올리브영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한달 동안 꾸준한 건강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30일분 패키지를 올리브영 강남,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쏘몰 이뮨은 '프리미엄 비타민', '비타민계의 에르메스'등의 별칭으로 불리는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건강기능식품이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Orthomolecular 연구를 바탕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별화된 제형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오쏘몰 이뮨 1회 분량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고농축 액상과 철 등을 함유한 두 알의 정제로 구성돼 있다.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하는 미량 영양소를 가득 포함하고 있어서 외식, 간편식의 섭취 빈도가 높거나 채소 섭취를 꺼리는 식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정품은 한국인의 영양학적 특성을 고려해 성분을 보완한 제품이다. 제품의 원료 배합 및 최종 생산 및 품질테스트는 독일 현지에서 이루어져 브랜드 정통성까지 계승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춘곤증, 무기력증 등 미량 영양소 결핍으로 인해 발현되는 증상들은 일상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오쏘몰 이뮨의 응축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